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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4 주5일기 2022/11/4禮拜五日記

샤오추(小秋) | 2022-11-05 01:21:42 | 巴幣 0 | 人氣 156

기사 제목:  2022/11/4 주5일기

글 내용:
너무 화가 나서
화가 많이 났고 공포증이 생겼다
2022.11.4 금요일
밤에 샤워하고 있을 때 말이야
본 적 있어?
내가 주먹을 불끈 쥐고 이렇게 화를 내는데
누군가 화장실에 갔다고 화장실에 가는 거야
내 욕실 불 끄고 뭐해
깜짝이야.
빨리 남자친구 불러
당연하죠.
그는 듣지 못했다.
(사기랑 계속 라인에서 채팅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일부러 못 들은 척하는 거야
나는 아주 큰소리 아공이라고 불러...(우리들은 모두 아공아파라고 부르지만, 그는 나를 채씨가 아닌 이름 뒤에 두 명의 추봉이라고 부른다. 추측하지 마라. 그가 나를 이름 뒤에 두 명으로 부르는 것은 그의 어머니에게 그가 나를 아파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씩씩거리며 빨리 #샤워# #머리감기#
씻으면서 떨다
무서워서...
(욕실이 어두워서 상상할 수 있죠?)
어두워서... #공포증#  으로 가득 찼어요
(공포증 트라우마가 너무 많아)
나는 놀라서 줄곧 미친 듯이 화를 내고 있다.
물건을 부쉈어 (일부러 큰 소리로)
불을 켜라고 하면 때려죽여도 안 켜줘.
그리고 물이 차가워졌나요? (주방에서 손을 씻어서)
그리고... 어쨌든 욕실 밖에 슬리퍼도 있고
누가 샤워하고 있는 거 알지?
왕*알, 쓰레기나 다름없잖아
( 오늘 밤 #슈퍼히트#  )
나는 정말 이 사람의 마음가짐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화장실 가는 거랑 세수하고 양치하는 거 벌써 몇 번이나 훔쳐봤어
이번에 감히 내 욕실의 불을 끄다니
나는 샤워하고 머리를 감는다.
그냥 나한테 이렇게 해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이야?
나는 화가 나면 무슨 말이든 튀어나올 수 있다.
어차피 날 건드리면 이렇게 할 거니까
야속한 & 버릇없는 나를 내버려둬
나 이번에 진짜 기분 나빴어
다음에 내가 그의 욕실 불을 끄면 된다.
그가 화장실 청결을 뒤처리는 것을 도와주다
또 지저분하게 쓰고 있어
나는 이미 화가 나서 계속 청소를 도와주고 있다.
뭐 얻은 거 있어?!
전혀 없습니다.
그는 나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
계속 저기서 지저분하게 악용하고 있어
화장실 가서 불도 안 켜는 게 어때서
그리고 계속 저기서 A영화를 보고 있어요
그에게는 아무런 이득도 없다.
왜냐하면 그는 그런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징그러워서 토할 것 같아...
매번 화장실 청소만 하면 돼
나는 화가 나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투덜투덜 투덜 투덜 투덜 투덜 투덜투덜
그냥 아무도 못 느꼈어요
나는 정말 이렇게 피곤하다
저기서 계속 핸드폰만 타고 채팅을 한다고?!
나는 그런 것들이 모두 안 된다고 불평한다.
나 진짜 울고 싶다, 소리 지르고 싶다 이런 거
진짜 너무... 한국으로 도망왔어.
아쉽게도 갈 수 없네
언젠가는 꼭 이룰 수 있을 거야
한글 파이팅 파이팅
화장실을 깨끗이 청소하다.
나는 화장실을 청소한 깡통을 완전히 다 썼다.
그의 난장판을 치우다
뱃속 가득 화가 치밀어 오르다
나는 그가 나를 훔쳐보고 무엇을 했는지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어르신들이 다 그런다고 나한테 말하지 마.
제발, 그는 이미 여러 번 나에게 고의로 이렇게 했다.
내 험담도 하고 (돌아가서 a사이즈 변기&변기 뚜껑이 널려있대)
그의 어머니에게 이 일을 말하다
오히려 내가 늙어도 이렇게 될 거라고 깨물고
(어? 그래, 내가 늙으면 그처럼 되지 않을 거야?)
진짜 오버하는 사람
하루 종일 담배를 피우고, 영화를 크게 본다.
시끄러워서 나는 잠을 잘 수가 없다.
잠꼬대 같은 것도 하고
놀랬잖아.
제가 우울증, 기억상실증, 조울증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하필이면 아무도 못 느꼈지?
편두통이 계속 심해서 화가 날 정도예요
그리고 아무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목욕#
#머리감기#
#소등#
#공포증#
#대박#
文章標題:2022/11/4 주5일기 2022/11/4禮拜五日記

文章內容:
非常生氣火大了,恐懼症了
2022.11.4禮拜五
晚上在洗澡頭髮的時候呀
有沒有看過
我握緊拳頭這麼生氣
因為某人上廁所就上廁所啊
關我浴室的燈幹嘛啊
嚇我一跳
趕快叫男友
當然
他沒聽到
(可能跟詐騙一直在line聊天)
還是故意裝沒聽到
我叫很大聲阿公... (我們都叫阿公阿婆稱呼,可是他叫我名字後面兩個秋鳳, 不是姓蔡,別亂猜, 因為他叫我名字後面兩個是因為不想給他媽媽聽到他叫我阿婆樣子)
我氣呼呼快速 #洗澡#  #洗頭髮#
邊洗邊發抖
因為我害怕...
(浴室很暗你們能想像吧?)
很暗... 害我充滿了 #恐懼症#
(恐懼症陰影非常多)
我嚇到了一直在狂生氣
砸了東西(故意用很大聲)
叫他開燈打死都不幫我開耶
還有水冷了?(他在廚房裡洗手造成)
還有... 好歹也看一下浴室外面有拖鞋
就知道有人在洗澡頭髮了吧?
王*蛋,跟垃圾沒什麼兩樣嘛
( 今晚 #超級火大#  )
我真搞不懂這個人心態在想什麼?!
已經有幾次偷看我上廁所跟洗臉刷牙了
這次敢關我浴室的燈
我在洗澡洗頭髮
就對我這樣子做
這到底是什麼意思啊
我一生氣起來什麼話都能飆出來
反正就是惹到我就會這樣子做
不要管我無情&沒禮貌的
我這次真的很不爽
下次換我關他浴室燈好了啦
幫忙他善後廁所的清潔
又在用髒了
我已經氣到一直在幫忙清潔
有得到什麼嗎?!
完全沒有
他完全不尊重我啊
就一直在那邊惡意用髒亂
上廁所都不開燈是怎樣啦
還有一直在那邊看A片
對他來說沒有什麼好處啦
因為他沒有那種功能
真噁心想吐了...
每次都只要清廁所
我都會氣炸到頭痛
甚至抱怨碎碎唸一堆
就是沒有人體會到
我清這麼累
卻在那邊一直在滑手機聊天?!
我抱怨那些都不行耶
我真的很想哭&大叫呼喊之類的
真的很想... 逃到韓國了
可惜無法去啊
總有一天一定會實現的
韓文加油fighting
打到清廁所
我清廁所那一罐清到完全用光了
收拾他的爛攤子
一肚子火
我永遠都記得他偷看我幹嘛幹嘛的
不要跟我說老人家都會這樣子
拜託,他已經很多次都故意這樣子對我
還說我壞話(我有講回去說他看a片大號馬桶&馬桶蓋到處都是)
跟他媽媽說這事情
反而咬我一口說等我老了也會這樣子
(喔?是唷,我老了就是不會像他這樣子好嗎?)
真的很誇張的人
整天都抽菸,看影片看很大聲
吵的我無法好好睡覺
還有說夢話之類的
嚇死我了
我感覺自己有憂鬱症失憶症躁鬱症之類的
偏偏就是沒有人體會到吧?
還一直偏頭痛甚至覺得很生氣
還有感覺到自己可憐到都沒有人體會

#洗澡#
#洗頭髮#
#被關燈#
#恐懼症#
#超級火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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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作回應

重度百合控的緣~/銨銨
怕~
2022-11-05 20:46:40
샤오추(小秋)
為什麼怕呢??怕黑嗎?還是我的拳頭
2022-11-05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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