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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春/봄 (123 곡)

漆野 | 2024-11-29 09:37:01 | 巴幣 1114 | 人氣 146



봄 - 03:00 春季 - 03:00 (機翻)
끝은 어디쯤에 있는가
그 단어란 없을지 몰라
그저 우리 꿈 구석 어딘가
깨고 나면 서서히 잊혀가
스쳐갔던 어제의 신호가
우리들의 발자취였다면
그저 길처럼만 이어가
언젠가는 완성인 걸까
盡頭在哪裡
也許沒有那個字。
只是我們夢的某個角落
醒來後慢慢忘記
昨天掠過的訊號
如果是我們的足跡
只是像路一樣繼續下去
總有一天會完成嗎
떠가는 구름의 태연과
스치는 계절의 배웅과
수많은 내일들의 당연함에
빗대어서 그저 빗대어서
이 밤을 견디면 강할까
이대로 간다면 너와 난
남겨진 덧살로 표현하는
이게 나일까 그건 이긴 걸까
飄著的雲彩的太妍
擦肩而過的季節的送別
無數明天的理所當然
比喻,只是比喻
熬過這個夜晚會堅強嗎?
如果就這樣下去的話,你和我
用剩下的贅肉表現的
這是我還是贏了?
난 내 밤의
빛을 지켜내기 위해서
커다란 폭풍에 날 내놨어
찢겼던 내 몸 위에서
당연한 것 마냥 봄이 왔고
아주 먼 일 같은 건 늘 나를 더
이대로 걷다가 보면 그때 나는 또
어제 배웠던 내 흉 위에서
다른 나를 볼 수 있을까
我在我的夜晚
為了保護光線
你在一場大風暴中離開了我
在我撕裂的身體上
春天的到來彷彿是理所當然的
那些看起來很遙遠的事情總是讓我感覺更遠
如果我一直這樣走的話
關於我昨天學到的疤痕
我能看到不一樣的自己嗎?
세상보다 더 큰 걸 이룬 다음
별처럼 완벽히 죽자
꾸기보다 뱉기 더 쉬운 말
생각보다 퍽 더 미웠나
껍데기만 찬란한 위로가
되려 우릴 아프게 했다면
그저 긴 하루를 이어가
언젠가는 방법이 될까
在取得比世界更偉大的成就後
讓我們像明星一樣完美地死去吧
吐起來比說起來容易的話
我比我想像的更恨你嗎?
閃閃發光的舒適外殼
如果你傷害了我們
這只是漫長的一天
有一天會有辦法嗎?
떠가는 구름의 태연과
스치는 계절의 배웅과
수많은 내일들의 당연함에
빗대어서 그저 빗대어서
이 밤을 견디면 강할까
이대로 간다면 너와 난
남겨진 덧살로 표현하는
이게 나일까 그건 이긴 걸까
太妍和浮雲
告別了逝去的季節
在無數個明天的大自然中
對比一下,對比一下
如果我熬過這個夜晚,我會堅強嗎?
如果再這樣下去,你和我
用剩餘的泛音來表達
這就是我贏了嗎?
난 내 밤의
빛을 지켜내기 위해서
커다란 폭풍에 날 내놨어
찢겼던 내 몸 위에서
당연한 것 마냥 봄이 왔고
아주 먼 일 같은 건 늘 나를 더
이대로 걷다가 보면 그때 나는 또
어제 배웠던 내 흉 위에서
다른 나를 볼 수 있을까
我在我的夜晚
為了保護光線
你在一場大風暴中離開了我
在我撕裂的身體上
春天的到來彷彿是理所當然的
那些看起來很遙遠的事情總是讓我感覺更遠
如果我一直這樣走的話
關於我昨天學到的疤痕
我能看到不一樣的自己嗎?
아주 먼 일 같은 건 늘 나를 더
이대로 걷다가 보면 그때 나는 또
어제 배웠던 내 흉 위에서
다른 나를 볼 수 있을까
那些看起來很遙遠的事情總是讓我感覺更遠
如果我一直這樣走的話
關於我昨天學到的疤痕
我能看到不一樣的自己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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