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往
大廳
主題

【KPOP翻唱】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by YEN くらげ

吐司加幹不加蛋 | 2022-01-28 23:05:52 | 巴幣 0 | 人氣 294

照慣例先上影片:


MIX |くらげ https://reurl.cc/pxbO6d

歌詞: 引用自「雞蛋的泡菜驛站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特意往後退幾步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望著那沒有我獨自行走的你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你身旁那空虛的風景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在黑白道路中間你便回頭看了看
그때 알게 되었어
那時我便了解了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我是無法離開你的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無論我們之間有任何困難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比起離別 都是可以堅持下去的吧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我該怎麼愛著你直到離別呢
널 사랑하는 거지
我是愛著你的吧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我無法以名為愛情的理由放棄彼此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感受著如同撕裂般的疼痛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要再回去兩三次嗎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在充斥寂寞的道路上邁開步伐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分享著無話的對話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望著路燈照耀著道路的遠處
그때 알게 되었어
那時我便了解了
난 더 갈 수 없단 걸
我再也無法走下去了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一步一步 越是靠近離別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牽著你的手似乎越是消失吧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我該怎麼愛著你直到離別呢
널 사랑하는 거지
我是愛著你的吧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我無法以名為愛情的理由放棄彼此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感受著如同撕裂般的疼痛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我該怎麼樣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等待著你 直到以後我們那如同深海般的愛情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全都乾涸時 那時便是離別了呢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我該怎麼樣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等待著你 直到以後我們那如同深海般的愛情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全都乾涸時 那時便是離別了呢

跟朋友初次的合唱曲!
原以為會很簡單的錄完,殊不知這過程中的修修改改真的是幾天就補錄幾天就補錄……
好家在成品我跟朋友跟很滿意,很喜歡
也認真覺得這次的合唱作品跟初投稿之間有蠻大的進步的
結論就是:韓文歌真的太難了

感謝收看!

創作回應

相關創作

更多創作